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불로 건물 3층 안에 있던 70대 부부와 110살 노모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불이 최초로 난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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