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트로트 가수 음주운전하다 주차장서 사고‥차량 2대 파손 트로트 가수 음주운전하다 주차장서 사고‥차량 2대 파손 입력 2021-12-23 10:10 | 수정 2021-12-23 10: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0시쯤 면허정지 수준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고 구월동의 주차장을 빠져나오다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트로트 가수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 1명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상대로 음주 경위와 음주운전한 거리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트로트 가수 #음주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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