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이석준에 집 주소 넘긴 흥신소 운영자, 검찰 구속 송치 이석준에 집 주소 넘긴 흥신소 운영자, 검찰 구속 송치 입력 2021-12-23 14:27 | 수정 2021-12-23 14: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 송치되는 이석준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에게 피해자 집 주소를 알려준 혐의로 흥신소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석준에게 50만 원을 받고 피해자의 집 주소를 알려준 50대 흥신소 운영자 A씨를 오늘 오전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체포한 A씨의 구속기간이 오늘 만료됨에 따라 우선 신병을 검찰로 넘기고, A씨가 피해자 집 주소를 알아낸 방법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석준 #가족 살해 #흥신소 운영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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