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송치되는 이석준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석준에게 50만 원을 받고 피해자의 집 주소를 알려준 50대 흥신소 운영자 A씨를 오늘 오전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체포한 A씨의 구속기간이 오늘 만료됨에 따라 우선 신병을 검찰로 넘기고, A씨가 피해자 집 주소를 알아낸 방법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문현

검찰 송치되는 이석준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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