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단독주택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진화작업 도중 소방대원 한 명이 어깨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84제곱미터 크기의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5백만원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임명찬

인천 미추홀구 단독주택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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