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로 전남 순천 야산에서 불‥주민 22명 대피 전남 순천 야산에서 불‥주민 22명 대피 입력 2021-12-25 19:40 | 수정 2021-12-25 23: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25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로 인근 주민 22명이 대피한 가운데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해가 지면서 드론 4대와 인력 18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바람과 영하권 추위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방어선을 구축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며 날이 밝는 대로 산불 헬기를 투입해 불길을 완전히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순천 #산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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