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여부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미국 화이자 사와 머크 사의 먹는 치료제를 54만2천 명분 이상 확보하고, 내년 1월 말 부터는 국내에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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