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미국에 이어 우리 정부도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 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먹는 치료제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권 장관은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코로나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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