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중 49명은 국내 감염, 20명은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국내 감염자 49명은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유입된 이후 하루 발생 규모로는 역대 최다입니다.
이로써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총 445명으로 늘었으며, 이들의 감염경로는 국내감염 264명, 해외유입 181명입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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