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준희 '손흥민 휴식' 토트넘, 8부팀 마린 대파하고 FA컵 32강 '손흥민 휴식' 토트넘, 8부팀 마린 대파하고 FA컵 32강 입력 2021-01-11 05:11 | 수정 2021-01-11 05: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손흥민이 휴식을 취한 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대회에서 마린FC를 대파하고 32강에 올랐습니다. 토트넘은 8부리그 팀 마린FC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초반 상대의 밀집수비에 고전했지만 해트트릭을 기록한 비니시우스를 앞세워 5 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1군 무대 데뷔전에 나선 토트넘의 `17살 미드필더` 앨피 디바인은 팀이 4 대 0으로 앞서던 후반 15분 데뷔골도 터뜨렸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아스톤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축구 #손흥민 #토트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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