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장훈 토트넘, 모레 애스턴 빌라 대신 풀럼전…코로나19 확산 여파 토트넘, 모레 애스턴 빌라 대신 풀럼전…코로나19 확산 여파 입력 2021-01-12 10:10 | 수정 2021-01-12 10: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는 14일로 예정된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 상대팀이 애스턴 빌라에서 풀럼으로 변경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애스턴 빌라 선수와 직원 다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격리 중"이라며 "구단의 요청에 따라 토트넘과의 경기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국은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전 대신 지난달 31일 취소된 토트넘과 풀럼전을 여는 걸로 일정을 바꿨고, 이에 따라 오는 16일로 잡혔던 풀럼과 첼시전은 하루 미뤄 치르기로 했습니다. #토트넘 #애스턴 빌라 #풀럼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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