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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모레 애스턴 빌라 대신 풀럼전…코로나19 확산 여파

토트넘, 모레 애스턴 빌라 대신 풀럼전…코로나19 확산 여파
입력 2021-01-12 10:10 | 수정 2021-01-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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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모레 애스턴 빌라 대신 풀럼전…코로나19 확산 여파
    오는 14일로 예정된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 상대팀이 애스턴 빌라에서 풀럼으로 변경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애스턴 빌라 선수와 직원 다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격리 중"이라며 "구단의 요청에 따라 토트넘과의 경기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국은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전 대신 지난달 31일 취소된 토트넘과 풀럼전을 여는 걸로 일정을 바꿨고, 이에 따라 오는 16일로 잡혔던 풀럼과 첼시전은 하루 미뤄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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