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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현욱-권기영 자격정지

두산, 정현욱-권기영 자격정지
입력 2021-01-13 19:04 | 수정 2021-01-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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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정현욱-권기영 자격정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국야구위원회 KBO에 스포츠토토에 베팅한 투수 정현욱과 사행성 사이트에 접속한 포수 권기영의 자격정지선수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두산은 "최근 개인적인 채무 문제가 불거진 정현욱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에게 금지돼 있는 스포츠 토토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권기영도 부적절한 사행성 사이트 접속 사실을 확인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KBO가 두산의 요청을 받아들여 정현욱과 권기영을 자격정지선수로 지정하면, 두 선수는 KBO 총재가 해당 규제를 해제할 때까지 프로야구에서 뛸 수 없습니다.

    KBO 규정에 따르면 도박을 한 선수는 1회 위반시 출장 정지 50경기 이상, 제재금 500만원, 봉사활동 120시간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현역 선수의 스포츠토토 베팅은 법률 위반으로 국민체육진흥법 제30조에 따르면 `체육진흥투표권 발생 대상 운동경기의 선수, 감독·코치는 물론 경기단체 임직원은 체육진흥투표권을 구매·알선해서는 안 된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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