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13호골 달성에 실패한 가운데 팀도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브라이튼과의 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부상으로 결장한 케인 대신 최전방을 맡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17위팀 브라이튼에 전반 17분 결승골을 내 주고 0대 1로 패한 토트넘은 2연패를 당하며 6위에 머물렀습니다.
스포츠
박주린
'손흥민 침묵' 토트넘, 브라이튼에 0-1 패배…6위 유지
'손흥민 침묵' 토트넘, 브라이튼에 0-1 패배…6위 유지
입력 2021-02-01 06:24 |
수정 2021-02-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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