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송기성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 스페인 엘체로 임대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 스페인 엘체로 임대 입력 2021-02-02 11:46 | 수정 2021-02-02 11: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손흥민의 팀 동료인 토트넘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스페인 라리가 엘체로 임대됐습니다. 토트넘은 가사니가를 이번 시즌 종료까지 엘체로 임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가사니가는 주전 골키퍼 요리스와 백업 골키퍼 조 하트에 밀려 올 시즌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한편, 19살 신예 공격수 패럿은 입스위치로 재임대 됐고, 임대 기간이 끝난 미드필더 제드송은 토트넘을 떠났습니다.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 #엘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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