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운 배구협회, 남자부 송명근·심경섭도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배구협회, 남자부 송명근·심경섭도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입력 2021-02-16 11:46 | 수정 2021-02-16 11: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이다영 선수에 이어 남자부 OK금융그룹의 송명근·심경섭 선수도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이재영과 이다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송명근과 심경섭의 사안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역시 국가대표 선수로 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후배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송명근과 심경섭은 자진해서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고 OK금융그룹 구단이 이를 수용한 상태입니다. #배구협회 #송명근 #심경섭 #국가대표 #학교폭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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