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프로배구 KB 선수, 코로나19 확진…리그 중단 가능성 프로배구 KB 선수, 코로나19 확진…리그 중단 가능성 입력 2021-02-23 00:55 | 수정 2021-02-23 01: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한 국내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22일(어제) 오전 고열 증세로 A선수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밤 늦게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수는 21일 OK금융그룹전에 뛰었고, 접촉한 선수와 관계자들은 전원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오전 긴급회의를 여는데 남자부 경기는 연맹 프로토콜에 따라 2주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배구 #KB #코로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