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운 축구대표팀, 오는 25일 요코하마서 10년 만의 한일전 성사 축구대표팀, 오는 25일 요코하마서 10년 만의 한일전 성사 입력 2021-03-10 16:15 | 수정 2021-03-10 16: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10년 만에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일본축구협회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친선경기로 치러지는 한일전은 지난 2011년 8월 3대 0으로 패한 일본 삿포로 맞대결 이후 10년 만입니다. 이번 한일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일정이 6월로 미뤄지면서 성사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한일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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