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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전반 33분 오른발 선제골에 이어 전반 종료 직전 헤더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7·8호골로 유럽 진출 후 최다골을 기록한 황의조의 활약 속에 보르도는 8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며 리그 1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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