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김하성, 사흘 만에 안타 추가…빅리그 첫 득점까지 김하성, 사흘 만에 안타 추가…빅리그 첫 득점까지 입력 2021-04-07 14:36 | 수정 2021-04-07 14: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회 2루수 쪽 내야 안타를 치고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사진 제공: 연합뉴스]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고, 첫 득점도 올렸습니다.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내야 안타를 만드는 등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7회 볼넷을 골라 나간 뒤 카라티니의 홈런 때 홈을 밟아 결승 득점도 올렸습니다. 사흘 만에 빅리그 세 번째 안타를 친 김하성은 데뷔 첫 득점으로 3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하성 #MLB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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