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2루수 쪽 내야 안타를 치고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내야 안타를 만드는 등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7회 볼넷을 골라 나간 뒤 카라티니의 홈런 때 홈을 밟아 결승 득점도 올렸습니다.
사흘 만에 빅리그 세 번째 안타를 친 김하성은 데뷔 첫 득점으로 3대 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2회 2루수 쪽 내야 안타를 치고 전력 질주하는 김하성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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