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년 12월 KGC인삼공사에서 자진 사퇴했던 서남원 감독은 두 시즌 만에 여자배구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서남원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강하고 끈끈한 팀컬러를 만들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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