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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1부 8경기·2부 3경기 연기

프로축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1부 8경기·2부 3경기 연기
입력 2021-05-04 15:52 | 수정 2021-05-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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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1부 8경기·2부 3경기 연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

    프로축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결국 경기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FC서울 선수 1명과 K리그2 충남아산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경기 진행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경기를 치렀던 서울과 성남은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각각 4경기씩, K리그2 충남아산은 10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3경기를 뒤로 미루게 됐습니다.

    연기된 경기의 재개 일시와 장소는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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