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제주에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이상민과 이승모, 조규성 선수가 차례로 골을 터뜨리면서 3대1로 이겼습니다.
1대0으로 앞선 전반 38분 김진야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오히려 후반에 두 골을 몰아치며 가나를 제압했습니다.
가나와의 2번째 평가전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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