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올림픽 야구대표팀, 하차한 박민우 대신 롯데 신인 김진욱 선발 올림픽 야구대표팀, 하차한 박민우 대신 롯데 신인 김진욱 선발 입력 2021-07-15 10:54 | 수정 2021-07-15 10: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롯데 김진욱 [사진 제공: 연합뉴스]올림픽 야구대표팀이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NC 박민우 대신 롯데 신인 투수 김진욱을 선발했습니다. KBO는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추가 선발 선수를 논의한 끝에 사전 등록 명단에 오른 154명의 선수 중 롯데 왼손투수 김진욱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올림픽 대표팀은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고 모레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합니다.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김진욱 #박민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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