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조직위 무토 토시로 사무총장은 "선별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며 선수촌 내 감염 발생을 알린 가운데, 확진자는 일본인이나 선수가 아닌 외국 직원이라며 정확한 국적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선수들이 숙식하는 선수촌에서 감염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선수촌은 지난 13일 개장해 각국 선수단을 속속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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