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권은지·박희문, 여자 10m 공기소총 7·8위로 메달 실패 권은지·박희문, 여자 10m 공기소총 7·8위로 메달 실패 입력 2021-07-24 11:18 | 수정 2021-07-24 11: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왼쪽부터 박희문과 권은지 [사진 제공: 연합뉴스]우리 선수단의 도쿄올림픽 첫 메달을 노렸던 사격 권은지, 박희문 선수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사격 여자 10미터 공기소총 본선에서 4위와 2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른 권은지와 박희문은 결선에서 각각 7위와 8위에 머물러 우리 선수단의 첫 메달은 따내지 못했습니다. 권은지와 박희문은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여갑순, 이은주 이후 처음으로 여자 공기소총에서 2명이 결선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권은지 #박희문 #공기소총 #도쿄올림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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