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진종오는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576점으로 15위에 그치며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모세는 579점 6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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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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