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양궁 김제덕·안산, 혼성전서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 양궁 김제덕·안산, 혼성전서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 입력 2021-07-24 17:00 | 수정 2021-07-24 17: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양궁 혼성전에서 김제덕, 안산 선수가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김제덕과 안산은 양궁 혼성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5대3으로 꺾고 우리 선수단 중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번 대회에 신설된 혼성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은 네덜란드에 1세트를 내줬지만, 2·3세트를 내리 따낸 뒤 4세트 동점을 기록하며 5대3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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