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사격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 오른 김모세 선수는 8위에 그쳤고, 기대를 모았던 베테랑 진종오는 본선에서 15위로 8위 안에 들지 못해 결선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앞서 여자 10미터 공기소총에서는 권은지와 박희문이 7위와 8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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