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남자 펜싱 사브르 '맏형' 김정환, 리우 이어 도쿄서도 동메달 남자 펜싱 사브르 '맏형' 김정환, 리우 이어 도쿄서도 동메달 입력 2021-07-24 20:41 | 수정 2021-07-24 20: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대한민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인 김정환 선수가 올림픽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정환은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조지아의 바자제를 15대11로 꺾고 2016년 리우 대회에 이어 2연속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정환은 2012년 런던올림픽 때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한국 펜싱 선수 중 최초로 올림픽 세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습니다. #도쿄올림픽 #김정환 #펜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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