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태권도 이대훈, 16강 탈락…첫 판에서 충격패 태권도 이대훈, 16강 탈락…첫 판에서 충격패 입력 2021-07-25 13:16 | 수정 2021-07-25 13: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태권도 간판 이대훈 선수가 금메달을 노린 세 번째 올림픽에서 조기탈락했습니다. 이대훈은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16강전에서 연장 17초 만에 우즈베키스탄의 울루그벡 라시토프에게 몸통 공격을 내주고 패배했습니다. 상대인 라시토프가 결승에 오를 경우, 이대훈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릴 수 있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과 2016년 리우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한 이대훈은 세 번째 도전에서도 금메달의 한을 풀지 못했습니다. #이대훈 #태권도 #도쿄올림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