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안바울은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이탈리아의 마누엘 롬바르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안바울은 2개 대회 연속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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