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송기성 체조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이어 25년 만에 도마 결선 진출 체조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 이어 25년 만에 도마 결선 진출 입력 2021-07-25 22:22 | 수정 2021-07-25 22: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여자 기계체조의 여서정 선수가 아버지 여홍철 교수의 대를 이어 올림픽 결선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여서정은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도마 종목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800점을 획득해 전체 5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여서정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결선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건 아버지의 뒤를 이어 25년 만에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기계체조 #여서정 #여홍철 #도마 #결선 #도쿄올림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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