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명목은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역도 남자 67kg급 결선에서 인상 147kg, 용상 174kg, 합계 321kg을 들어 4위에 올랐습니다.
3위를 기록한 이탈리아의 미르코 잔니의 합계 기록 322kg과의 차이가 단 1kg에 불과해 아쉬움이 더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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