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송기성 우하람·김영남,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싱크로 경기서 7위 우하람·김영남,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싱크로 경기서 7위 입력 2021-07-26 19:02 | 수정 2021-07-26 19: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한국 다이빙 역사상 처음으로 싱크로 종목 올림픽 무대에 선 우하람과 김영남 선수가 7위를 차지했습니다. 우하람과 김영남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396.12점을 얻어 8개 조 중 7위에 자리했습니다. 우리나라가 2인조 경기인 다이빙 싱크로 종목에서 올림픽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이빙 #싱크로 #도쿄올림픽 #우하람 #김영남 #7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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