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김세로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8강행…최솔규-서승재 위기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8강행…최솔규-서승재 위기
입력 2021-07-27 17:31 | 수정 2021-07-27 17:33
재생목록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8강행…최솔규-서승재 위기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사진 제공: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 출전하고 있는 김소영과 공희용 선수가 8강전에 진출했습니다.

    두 선수는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을 만나 1대 2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조별리그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남자복식 최솔규와 서승재 선수는 D조 3차전 경기에서 패하며 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최솔규와 서승재는 1승 1패를 기록중인 말레이시아와 2패를 기록 중인 캐나다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이 결정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