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홍의표 유도 조구함, 남자 100kg급 '은메달'…9분 혈전 끝 석패 유도 조구함, 남자 100kg급 '은메달'…9분 혈전 끝 석패 입력 2021-07-29 19:12 | 수정 2021-07-29 19: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남자 유도 대표팀 조구함 선수가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조구함은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kg급 결승에서 일본의 애런 울프에게 연장전 한판패를 내줬습니다. 정규시간 4분 내 승부를 내지 못한 조구함은 연장전에서 힘 싸움을 이어가다, 연장 5분 35초에 애런 울프에게 안다리후리기를 허용하면서 패배했습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유도 선수가 은메달을 따낸 것은 처음입니다. #도쿄올림픽 #유도 #조구함 #은메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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