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신유빈, 전지희, 최효주로 꾸려진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오늘 오전 열린 단체전 8강전에서 먼저 게임을 따낸 뒤, 곧이어 내주는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면서 2-2 상황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5단식에서 내리 3세트를 져 2-3으로, 아쉽게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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