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준범 요트대표팀, 9차 레이스 '깜짝 1위' 활약…메달 레이스 진출은 실패 요트대표팀, 9차 레이스 '깜짝 1위' 활약…메달 레이스 진출은 실패 입력 2021-08-03 17:40 | 수정 2021-08-03 17: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요트대표팀 470급 조성민-박건우 조 [사진 제공: 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요트대표팀이 9차 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오늘 열린 남자 470급 요트경기에서 조성민, 박건우 조는 9차 레이스 전체 1위, 10차 레이스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최하 점수를 뺀 평균 점수는 104점으로, 전체 19개 팀 가운데 14위를 기록해 상위 10위까지 주어지는 메달 레이스 진출권은 얻지 못했습니다. #요트 #도쿄올림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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