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준범 '손등에 공 맞아 통증' 오지환…"단순 타박으로 출전 문제 없어" '손등에 공 맞아 통증' 오지환…"단순 타박으로 출전 문제 없어" 입력 2021-08-03 18:52 | 수정 2021-08-03 18: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이스라엘과의 올림픽 야구 경기 중 손등에 공을 맞아 통증을 호소한 야구대표팀 주전 내야수 오지환의 몸상태가 출전엔 무리없는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오지환이 경기 중 손등에 공을 맞았지만 단순 타박으로,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지환은 내일 열리는 일본과의 준결승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지환 #야구대표팀 #도쿄올림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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