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대표팀은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부 8강전에서 주장 김연경이 양 팀 도합 최다인 28점을 기록하고, 박정아와 양효진이 27점을 합작하는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터키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습니다.
2012년 런던에서 4위를 차지한 뒤 다시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브라질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승자와 준결승에서 대결을 펼칩니다.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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