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류현진은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안타 1볼넷을 내줬지만 탈삼진 5개를 잡으며 한 점도 내주지 않고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4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세 번째 도전 만에 시즌 12승을 거둔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은 3.54로 조금 낮췄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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