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토트넘은 포르투갈의 파수스 페헤이라와 펼친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 잔류를 선언한 케인의 2골과 상대 자책골을 더해 3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1로 이겨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27분 케인과 교체돼 20여 분을 소화했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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