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탁구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주영대는 김현욱을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결승에서 패한 김현욱이 은메달을 따냈고, 남기원이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우리 대표팀은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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