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류현진은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 2사까지 노히트 투구를 이어가다 3안타를 내주고 3실점한 뒤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승리하면 1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 도약을 노렸던 류현진은 시즌 8패 째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92로 올라갔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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