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류현진은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는 3개만 내주고 삼진은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시즌 13승을 수확하며 아메리칸리그 다승 단독 2위에 오른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3.77로 끌어내렸고, 자신의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승에 1승 차로 다가섰습니다.
토론토는 1회부터 연속 타자 홈런을 터트리는 등 홈런 4개를 넘기며 8대0 대승을 거두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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