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25분 드리블 돌파로 수비를 제친 뒤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강인이 골을 넣은 건 발렌시아에서 뛰던 지난 1월 국왕컵 2라운드 이후 약 8개월만입니다.
마요르카는 레알마드리드 아센시오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면서 6대1로 패했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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