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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웨스트햄의 수비에 막혀 슈팅 1개에 그쳤고,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올리며 이어온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도 멈춰섰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미카일 안토니오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1대0으로 졌고, 리그 3연승에 실패해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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