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LPGA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우승 3번, 준우승 1번을 차지한 고진영은 오늘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미국의 넬리 코다를 제치고 1위를 되찾았습니다.
고진영은 2019년 7월부터 약 2년간 세계 1위를 지키다가 지난 6월 말 넬리 코다에게 1위 자리를 내줬었습니다.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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