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손흥민은 번리와의 리그컵 16강전에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후반 23분 모우라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팀은 1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부진에 빠졌던 토트넘은 오늘 승리로 공식전에서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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