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고진영 [사진 제공: 연합뉴스]
고진영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3언더파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시즌 5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오른 고진영은 상금 350만2천161 달러로 상금왕 3연패에 올해의 선수 부문도 211점으로 2년 만에 1위에 올랐습니다.
이명노

우승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고진영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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