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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유한준, 18년 선수 생활 끝에 현역 은퇴

프로야구 kt 유한준, 18년 선수 생활 끝에 현역 은퇴
입력 2021-11-24 16:52 | 수정 2021-11-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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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kt 유한준, 18년 선수 생활 끝에 현역 은퇴

    사진 제공:연합뉴스

    프로야구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유한준 선수가 현역 은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kt는 팀의 맏형 유한준이 선수로 은퇴를 결정했고, 이후 구단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런트 실무 경험을 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한준은 지난 2004년 현대에 입단해 히어로즈를 거쳐 지난 2015년 kt와 FA 계약을 맺었고, 프로 통산 18시즌 동안 1천650경기에 나서 3할 2리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유한준은 "kt 창단 처음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뤄 선수로서 가장 행복한 마무리를 맞게 됐다"며 "다시 시작하는 야구 인생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kt는 내년 시즌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유한준의 은퇴식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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